웰다잉 교육 후기
삶의 강의는 많지만 죽음의 강의는 처음이다.
내 나이 70에 처음 감격적으로 느끼는
죽음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 같다.
그리고 죽음의 길이 참 기쁜 길이라 믿어진다.
살 수 있을때까지 정성으로 살고
타인들에게 전하고 싶다.
- 강○○/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-
사람은 살아온 모습 그대로
죽음을 맞이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
가슴을 꽝치는 기분이었습니다.
이 강의를 통하여 나 나름대로
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였으나
앞으로 삶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
각오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.
- 박○○/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-
웰다잉? 생소한 단어지만 그동안 교육을 통해서
생을 마지막 마감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?
마음의 준비를 해야 겠다 느끼는
참교육 대단히 감사합니다.
- 박○○/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-
웰다잉 교육을 받음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느꼈다
한편으로는 나의 삶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기도 했다.
나의 마음에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
서로 사랑하고,용서하고 서로 나누면서
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다짐했다.
- 홍○○/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-
웰다잉 교육은 어르신들이나
혹은 죽음을 눈앞에 둔 분들만 받는 교육인 줄 알았는데
오히려 젊은 직장인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
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.
- 오○○/편집자, 출판사 -
아직 살날이 창창한데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할까?
하는 마음이었으나
교육을 통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
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.
웰빙의 완성은 웰다잉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.
고맙습니다.
- 박○○/직장인, LG 사회공헌팀 -
죽음에 대해 별로 생각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하여
좀 더 의미 있는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
어떻게 살아야 하는지,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.
- 박○○/대학생 -
학교에서도 전혀 배워보지 못한 교육이기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.
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네요.
또 부모님의 마지막 모습을 상상하며
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.
- 김○○/주부, 자원봉사자 -
죽음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이었는데
교육을 통해서 차분하게 깊이
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.
잘 살다 가기로 하였습니다.
나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.
- 이○○/어르신복지센터 이용 어르신-
삶과 죽음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이 들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삶에 지표가 생긴 것 같아 좋습니다.
죽음도 곧 나의 삶입니다. 많이 배웠습니다
노인보다 젊은이들이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.
- 이○○/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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